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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문제 빠진 북미정상회담… 日네티즌 "아베 총리 필요없다"
납치문제 빠진 북미정상회담… 日네티즌 "아베 총리 필요없다"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6.13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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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트위터)
(사진 출처=트위터)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북미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납치문제가 논의도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자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 총리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가진 북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새로운 북미관계 설정 등 다양한 결과가 도출됐지만 일본에서 기대를 모았던 '일본인 납치문제'는 이번 합의문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에 일본 온라인에서는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가 좋다고 자신해 온 아베 총리에 대한 시선이 무척 차갑다.  

일본 트위터에는 "북미회담 결과 기다리고, 이제와서 '북일회담의 결의'라고 말하는 아베 신조는 지난 5년 반동안 뭐했냐?"(光頭----)", "아베 총리의 새빨간 수치,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납치 문제는 없다! 아베 신조는 정말 필요없다"(ike----)", ""아베 신조 지지하고 있는 일본인은 뿌리에부터 속국 근성, 노예 근성이 베어버린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본인이 늘었다(適菜----)" 등의 비난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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