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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장마 건설현장 기획감독 실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장마 건설현장 기획감독 실시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6.13 11:5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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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불량현장 대상
/사진제공=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사진제공=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붕괴·침수·감전·질식 등 장마철 재해가 우려되는 건설현장 등 안전조치가 불량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터파기 현장의 5대 가시설물, 토사붕괴 예방시설, 경사지 토사유실 방지조치, 추락예방조치 등을 집중 감독한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앞서 지난 12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 등 250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공정별 재해 위험요인, 안전작업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의 설명이다.

강종구 성남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건설재해 반으로 줄이기'를 목표로 적극 수행할 것"이라면서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감독 결과 적발 사항은 작업중지명령, 사법처리, 과태료부과 등 강력히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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