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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용노동부와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 체결
광명시, 고용노동부와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 체결
  • 신용환 기자
  • 승인 2018.06.13 11:50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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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체결로 국비 6천만 원 지원받아... 관련 교육 실시 후 취업에 연계 예정
/사진제공=광명시
/사진제공=광명시
[아시아타임즈=신용환 기자]광명시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에 대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지역 고용문제를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시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D설계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제안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날 약정으로 선정된 '3D설계 전문 인력 양성과정' 추진을 위한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관련 교육을 실시한 후 취업에 연계할 예정이다.

교육은 3차 산업 중심의 기술인력 양성에서 탈피하여 4차 산업에서 요구하는 3D형상 모델링 작업 및 출력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가자 모집을 통하여 20명을 선발, 다음달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36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4차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인력을 양성하여 일자리창출과 기업체 인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하반기에 광명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게임콘텐츠 제작과정, 웹퍼블리셔 과정 등 청년층의 취업을 위한 무료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shinyw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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