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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탑동 자연발생유원지 일대 불법주차 단속 강화
동두천시, 탑동 자연발생유원지 일대 불법주차 단속 강화
  • 이호갑 기자
  • 승인 2018.06.13 12:53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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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동두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인 이달 말부터 오는 8월까지 탑동 자연발생유원지 일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한다.

3km에 이르는 탑동 자연발생유원지는 여름이면 피서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지역적 여건으로 협소한 편도 1차로 구간 도로변에 일부 운전자들이 무분별한 불법주차를 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 경우가 많은 곳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주요 교통 혼잡지역을 대상으로 갓길에 주정차 금지를 위한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불법주차 특별 단속기간 중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고정 지도요원 6개조 22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결과 주정차 위반행위로 적발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동두천시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kap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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