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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강화
김포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강화
  • 정해운
  • 승인 2018.06.13 13:01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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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해운 기자]김포시보건소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김포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주찾는 계양천 산책로 등 7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해충기피제함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사람에게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전파돼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라임병, 쯔쯔가무시병, 진드기매개뇌염 등이 있다.

특히, 산인근 농경지, 고분주변, 산길에 주로 서식하는 참진드기에 감염되는 SFTS은 아직까지 예방백신이 없다. 사람간 전파가 될 수 있고 치료제가 없으므로 야외 활동에 각별히 주의를 가져야 한다는 게 김포시보건소의 설명이다.

예방 방법으로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하는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을 생활화하고, 야외 활동 후 전신 비누샤워와 입었던 옷을 꼭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jhw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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