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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택의 날] 최고 투표율 지역은 전남 66.2%...최저는 인천 51.0%
[6.13 선택의 날] 최고 투표율 지역은 전남 66.2%...최저는 인천 51.0%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06.13 17:49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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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는 투표용지. (사진=김영봉 기자)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는 투표용지. (사진=김영봉 기자)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6.13지방선거가 투표율 60%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전남과 인천지역 투표율의 명암이 극렬하게 엇갈리고 있다. 전남지역이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반면 인천지역이 가장 투표율이 저조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6.1%를 기록한 가운데 전남지역이 66.2% 17개 지역 중 가장 투표율이 높았다.

이어 제주가 62.4%, 전북이 61.9%, 경남 61.5%, 경북 61.3%, 울산 60.2%, 강원이 60.0%로 뒤를 이으면서 총 7개 지역에서 60%대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저조한 지역은 인천이 51.0%로 전국 평균 투표율 56.1%보다 5.5%포인트 낮았다. 이어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는 대구가 52.5%, 경기 53.6% 순으로 투표율이 평균을 밑돌았다.

한편 6.13 지방선거 전체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기준 2406만7041명(56.1%)이 투표를 완료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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