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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출구조사 결과 '0석'…안철수 3위 '충격'
바른미래당, 출구조사 결과 '0석'…안철수 3위 '충격'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8.06.13 19:41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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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 등 당지도부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 등 당지도부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바른미래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전패 위기에 처했다.

특히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도 3등에 머물 것으로 예측되면서 충격에 빠진 분위기다.

1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3사가 발표한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3곳과 부산, 울산, 경남 등에서 모두 승리하고 시도지사 14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목이 집중된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55.9%,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가 21.2%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는 18.8%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바른미래당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는 오후 6시 전부터 손학규 선대위원장과 박주선·유승민 공동선대위원장, 정운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모여 TV 화면을 주시했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자리를 떴다. 유 위원장은 출구조사 발표 15분 만에 가장 먼저 자리를 떴고, 이어 박 위원장과 손 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잇달아 무거운 표정으로 상황실을 벗어났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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