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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제5회 협력국 초청연수' 성료
BPA, '제5회 협력국 초청연수' 성료
  • 이선경 기자
  • 승인 2018.06.14 23:05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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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항만공사 협력국 초청연수'에 참가한 항만업계 종사자들 (사진=BPA)

[아시아타임즈=이선경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 28일부터 8일까지 2주간 '제5회 부산항만공사 협력국 초청연수'를 개최하고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신남방정책' 핵심 대상국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6개국의 항만업계 종사자 12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개발도상국 해운항만 관련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해외 거점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의 항만운영·건설기술과 협력국의 항만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부산항-인도 간 크루즈산업의상호발전을 위해 인도항만공사 크루즈 전문가 2명을 특별 초청했다. 이들과 함께 크루즈선사, 대리점을 방문하는 등 부산항을 이용하는 현장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예종 사장은 "향후에도 부산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인적교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lee0000@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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