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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 김재윤 결정타... 두산, KT 잡고 8연승
[오늘의 프로야구] 김재윤 결정타... 두산, KT 잡고 8연승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6.14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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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한국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를 9-8로 잡으며 8연승을 달성했다(사진=연합뉴스)
14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한국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를 9-8로 잡으며 8연승을 달성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14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한국프로야구리그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를 9-8로 잡으며 8연승을 했다.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1회초 두산의 선발투수로 나온 장원준이 KT 강백호를 뜬공으로 잡았지만 오태곤, 유한준, 윤석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사 2,3루가 됐다. 이후 장원준의 초구가 KT 박경수에게 좌익수 오른쪽 1루타를 맞으며 1점을 내줬다. 다음 타자인 로하스가 3점 홈런을 날리며 1회에만 4점을 내줬다.

하지만 2회말 KT 금민철은 3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상황을 만들었다. 기회를 잡은 두산은 정진호와 허경민의 2연속 적시타로 3점을 올렸다. 뒤이어 최주환의 희생타까지 더해지며 4점이 됐다.

금민철의 실점은 계속 이어졌다. 이후 두산 박건우의 적시타에 이어 김재환의 2점 홈런이 더해지며 2회에만 7점을 올렸다.

6회초 두산은 1사 2루 상황에서 투수를 김승회로 교체했다. 김승회는 KT 이해창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1점을 내줬다. 이후 박기혁에게 데드볼을 날렸다.

두산은 투수를 김강률로 교체했지만 KT 오준혁의 희생타로 1점을 더 내줬다.

8회초 KT 박경수는 김강률과 6구까지가는 접전 끝에 솔로 홈런을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8회말 KT는 2사 2, 3루 상황에서 타자를 김재윤으로 교체했다. 두산이 대타로 내보낸 류지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점수를 벌렸다.

9회초 KT 유한준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차이로 좁혔지만 정현이 삼진 아웃 당하며 경기가 끝났다.

이날 고척경기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는 한화가 9-8로 이겼다. 마산경기장에서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를 11-7로 잡았다.

광주경기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는 SK가 9-2로 승리했다. 사직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11-9로 이겼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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