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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첫골의 주인공, 러시아 유리 가진스키…'사우디 흔든 헤딩골'
[2018 러시아 월드컵] 첫골의 주인공, 러시아 유리 가진스키…'사우디 흔든 헤딩골'
  • 김재현 기자
  • 승인 2018.06.15 0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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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재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러시아의 유리 가진스키였다.

14일 밤 12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러시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이 펼쳐졌다. 러시아는 4-3-3 포메이션에 나섰고 사우디는 4-2-3-1 포메션을 가동했다.

최근 양팀은 8경기에서 득점이 적고 실점이 많아 집중력을 잃게 되면 바로 실점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 개막전에서는 상대의 높이와 민첩성의 대결이 예상됐다. 사우디는 공을 갖고 있을 때 빠른 몸놀림으로 민첩성이 약한 러시아를 흔들어 놓았고 그 반대로 러시아는 높이로 승부를 펼쳤다.

러시아는 좌측에서 세번째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반 11분36초 첫 골이 터졌다. 코너킥에서 굴절된 공을 다시 잡은 러시아는 오른쪽 깊숙히 자리 잡던 유리 가진스키의 머리에 정확히 패스된 골을 헤딩으로 사우디 골문을 뚫었다. 사우디는 러시아의 파상 공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유리 가진스키를 제대로 마크 못해 한 골을 헌납하게 됐다. s891158@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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