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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지진 발생… 9세 아이 심폐 정지 등 '혼란'
일본 오사카 지진 발생… 9세 아이 심폐 정지 등 '혼란'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6.18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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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일본 오사카에서 규모 5.9의 지진 발생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NHK뉴스에 따르면 오사카 현지 경찰은 오사카 타카츠키시 시내에서 9세 어린이가 심폐 정지 상태인 것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간사이 전력에 따르면 긴키 지방 오사카 부 토요나카시에서 약 9만4860 가구, 미노시에서 약 4만1250 가구, 스이타시에서 약 2만4510 가구, 이케다시에서 약 8820 가구, 셋츠시에서 약 720 가구, 타카츠키시에서 약 100 가구, 이바라키시에서 약 50 가구 등 총 17 만 가구 이상이 정전됐다.

효고현에서도 약 690 가구가 정전됐다.

또한 타카츠키시와 이바라키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트위터에서는 오사카 주민들이 피해상황을 알리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マシビリ----'는 "오사카 북부 지진으로 전철 멈춰버렸기 때문에 인생 최초로 선로 도보. 기차에서 내릴 때 상당히 높아서 놀랐다"고 전했다. 

트위터 캡처
트위터 캡처

또 트위터 아이디 'La Pet------'씨는 "오사카 지진때문에 유니버설 접수가… 내 방은 평소 붕괴하고 있기 때문에 보여드릴수 없다"며 지진 피해사진을 올렸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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