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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 잡아라"...삼성ㆍLG 스마트워치 신제품 공개 '임박'
"애플워치를 잡아라"...삼성ㆍLG 스마트워치 신제품 공개 '임박'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8.06.19 02:28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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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S3 '클래식'(위)과 '프론티어'. / 사진=삼성전자
기어 S3 '클래식'(위)과 '프론티어'. / 사진=삼성전자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하반기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선두 탈환에 나선다.

현재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을 통해 순위 변화를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관련업계에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갤럭시노트9 공개시점에 맞춰 기어S 시리즈 신제품인 기어S4(가칭)를 2년 만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어S4에 전작보다 큰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스마트워치의 사용시간이 짧다는 지적에 따라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 기존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자체 OS인 타이젠이 탑재되며, 원형 디자인도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인공지능 비서인 빅스비 2.0도 탑재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애플워치3는 이달 8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며, 정식 출시는 15일이다.
애플워치3.

다만 이름은 기어에서 갤럭시로 바뀔 가능성도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특허청에 갤럭시 워치를 상표로 출현한 바 있다.

LG전자도 지난해 공개한 LG워치의 후속 모델을 다음달 공개한다. 원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구글의 웨어러벌 전용 OS인 구글웨어 탑재가 유력하며, 신제품은 고급형 모델과 보급형 모델 두 가지로 선보인다.

애플도 애플워치 후속작인 애플워치4를 올해 공개할 것으로 점쳐진다.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판매량이 높은 모델인 애플워치3는 지난 2017년 9월에 공개됐으며, 그간 애플의 신제품 출시 시기를 볼 때 올해 출시가 유력한 상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는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을 지난해 3160만대서 오는 2021년 715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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