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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여름 시즌 축제 '삼바 카니발'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 여름 시즌 축제 '삼바 카니발' 오픈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6.19 09:52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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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월드 제공)
(사진=롯데월드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삼바와 남미 여행을 테마로 하는 '삼바 카니발'을 오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여름 축제는 브라질에서 삼바 스쿨을 수료하고 브라질 댄서 친구들과 함께 롯데월드로 돌아온 캐릭터 ‘로티’의 남미 여행기 콘셉트로 핫하고 이국적인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메인 퍼레이드 '리우 삼바 카니발'은 브라질 현지에서 온 삼바퀸, 아마존 인디오 등 100여 명의 배우들이 깃털로 장식한 높이 2m 이상의 의상들을 입고 삼바 춤을 선보인다.  
 
신규 공연도 선보인다. 남미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썸머 라틴댄스 파티'가 진행돼 삼바는 물론 차차차, 스윙, 자이브, 살사 등 라틴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해 브라질 공연단과 함께 떠나는 남미 댄스 투어 '삼바 쉐프의 삼바! 삼바!'도 진행된다. 삼바, 람바다, 살사 등 다양한 댄스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삼바파티 '캐릭터 환타지아', 브라질 사물놀이 ‘바투카다’의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와 삼바퀸과 브라질 댄서들이 펼치는 스테이지 공연 '삼바 투게더', 라틴음악에 맞춘 캐릭터와 댄서의 '라틴 빅밴드 쇼' 등이 진행된다.
 
또한 체험 코스로 어드벤처 3층 레인보우 플라자에 설치된 미디어 부스 '라틴 비지타(LATIN VISITA)'가 준비돼 남미의 주요 관광지들을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셀프 스튜디오 '그럴싸진관'이 여름 시즌 축제 오픈을 기념해 새단장을 마치고 두 번째 시즌으로 오는 23일 다시 문을 연다. ‘숲 속 정원’, ‘유럽감성’, ‘바캉스 포토존’, ‘남미 포토존’  등 신규 사진 부스들이 준비된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월드컵 개막을 맞아 한국 축구 응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6강 진출을 기원해 주민등록번호에 숫자 1과 6이 모두 포함돼 있는 고객과 동반 1인에게는 종합이용권을 3만2000원에 제공한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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