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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개정조례안’ 의결
경기도의회,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개정조례안’ 의결
  • 권혁철 기자
  • 승인 2018.06.19 13:00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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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의회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타임즈=권혁철 기자]경기도의회 제328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최 호 대표의원(평택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의결됐다.

이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2018년도 본예산에 담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비(97억 원)’을 집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2017년도 기준 도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인 1만6818명에게 연간 60만 원 정도의 처우개선비가 직접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월 최저임금 수준의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조건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 호 대표의원은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법인택시운전자 여러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법인택시운전자분들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내버스, 마을버스까지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서민의 발인 택시, 버스 운전자분들이 안정되어야 대중교통 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며, 서민 편의 증진과 도민 행복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hyuk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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