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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독일 공작기계협회 심포지엄’ 사전참가 접수
한독상공회의소, ‘독일 공작기계협회 심포지엄’ 사전참가 접수
  • 한미래 기자
  • 승인 2018.06.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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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최되는 심포지엄 한-독 양국간 금속가공분야 산업교류의 장

[아시아타임즈=한미래 기자] 내달 3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한독상공회의소(KGCCI)는 독일공작기계협회(VDW)와 공동으로 ‘생산기술의 혁신-독일의 공작기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과 2015년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심포지엄의 연장선상에 있는 행사다. 양국간 산업교류를 토대로 영남권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금속가공분야 발전을 위해 특별히 부산에서 열게 됐다.

‘생산기술의 혁신-독일의 공작기계’ 심포지엄에는 독일 공작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제조사들 대거 참여한다. ALZMETALL, CHIRON-WERKE, EMAG GRUPPE, FFG EUROPE & AMERICAS (MAG IAS), GLEASON-PFAUTER, HELLER, KAPP-GRUPPE, MAUSER-WERKE, OPEN MIND, PROFIROLL, SAMAG, SIEMENS, J.G.WEISSER SÖHNE, ZIMMER & KREIM 등 독일 공작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14개 제조사들이 독일 공작기계 산업의 다양성과 경쟁력, 자사만의 금속가공기술, 성형 및 제어기술 관련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기술심포지엄은 내달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자동차산업 및 자동차부품산업을 필두로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플랜트 건설사업, 조선산업, 의료공학 산업에 적용되는 공작기계와 관련 기술의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것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한-독 기술심포지엄 및 1:1 기업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1:1 기업 상담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27일까지 한독상공회의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자만 참석 가능하다.

국내 기업 및 업계종사자들이 본 행사를 통해 독일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미래의 협업 및 기술 발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으로, 오찬과 만찬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없다. 본 행사는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최기간은 한독상공회의소다. 지난 1981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과 독일연방공화국간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독상공회의소는 한국과 독일 양국 교역의 꾸준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 독일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의 증가와 함께 한독상공회의소는 한국과 독일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이자 서비스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심포지엄 참가 신청 및 행사 문의와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독상공회의소 공작기계협회 심포지엄 담당자인 이수진 과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마감은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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