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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 아파트, 조망·프리미엄 기대에 인기 '톡톡'
바다 옆 아파트, 조망·프리미엄 기대에 인기 '톡톡'
  • 이선경 기자
  • 승인 2018.06.20 12:42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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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투자자 관심 높아…'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평균 경쟁률 228대 1
속초, 부산, 통영 등에 신규 단지 분양 예정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를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를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아시아타임즈=이선경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꾸준히 인기가 높은 바닷가 인근 '스테디셀러'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바다 조망이 가능한데다 여름철에는 집 가까이서 휴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다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은 시세 상승률이 높고 세컨드하우스로도 이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해변 인근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는 단지에서 바다가 가깝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 평균 22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강원도 속초시에서 분양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도 1순위 청약결과 평균 2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다 인근에 위치해 조망 및 여가생활 가능한 분양단지 (자료=리얼투데이)

바닷가 근처 아파트 인기가 높은 가운데 6~8월에도 강원도 속초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통영시 등에서 신규 물량이 속속 나올 전망이다.

주요 공급에는 현대건설이 강원도 속초시 일대에 동해 조망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으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3개 동은 전용면적 78~114㎡, 256가구로 오피스텔 1개 동은 전용면적 24~27㎡, 138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36층 초고층 단지로 지어지며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속초 바다·설악산·청초호·속초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해 속초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전망대와 전망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속초시청, 속초우체국이 위치하고 각종 금융시설, 속초관광수산시장, 로데오퍼스트몰 등도 인접하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한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에는 아이에스동서가 7월 '부산 광안동 에일린의 뜰'을 공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1222-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225가구 가운데 1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에서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이 인접하다.

경상남도 통영시 일대에서는 흥한건설이 '통영의 아침 에르가'를 6월 분양한다.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82-2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136가구 규모다. 단지가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어 조망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에는 한화건설이 장평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거제 장평 꿈에그린'을 7월 공급할 예정이다. 총 817가구 가운데 2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으로 죽림해수욕장, 고현항, 계룡산 등이 위치해 있으며 거제시청, 거제시법원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sklee0000@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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