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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수상 쾌거
[인천시] 인천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수상 쾌거
  • 성장순 기자
  • 승인 2018.06.20 14:10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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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제 부문 '우수상', 지역산업맞춤형 부문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타임즈=성장순 기자]인천시는 2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및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평가위원회에서 2개 부문(공시제, 지산맞)별로 최종 선정한 우수 자치단체에 대하여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산맞 부문에서 '산·학·관 협업 청년·중소기업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내년도에 우수사업을 전액 국비로 추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2억 원(예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시제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가 처음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된 지산맞 부문의 '산·학·관 협업 청년·중소기업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 시의 혁신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지역본부가 주축이 돼 시 소재 대학생, 전문가(교수), 기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제품 디자인 개발, 시장 조사 등)을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시는 2018년도 일자리대책의 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부자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해 일자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210개 일자리사업에서 11만개 일자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일자리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일자리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b07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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