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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제주 예멘 난민 사태 언급 "난민과 함께 해달라"
정우성, 제주 예멘 난민 사태 언급 "난민과 함께 해달라"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06.21 0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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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인스타그램 캡쳐
정우성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정우성이 제주에 머물고 있는 예멘인을 언급했다.

정우성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예맨 난민신청자 관련 유엔난민기구의 입장'을 공유하며 "난민과 함께 해달라. 이들에 대한 이해와 연대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정우성은 "오늘(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라며 "전 세계에서 6850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이 중 1,20만 명은 2017년 한 해 동안 집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또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난민촌 사진과 함께 "제가 지난해 말 방문했던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촌인 이곳에는 여전히 수십만 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기약 없는 귀환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다"며 직접 목격한 난민의 실상을 설명했다.

정우성 인스타그램 캡쳐
정우성 인스타그램 캡쳐

한편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정우성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해 난민 문제의 현황과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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