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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명희 구속기각 후 대한항공 직원연대 박창진 "여러분 힘이 필요하다"
[포토]이명희 구속기각 후 대한항공 직원연대 박창진 "여러분 힘이 필요하다"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06.21 13:19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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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공동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조양호 회장 일가의 경영퇴진과 갑질근절 서명운동을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영봉 기자)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공동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조양호 회장 일가의 경영퇴진과 갑질근절 서명운동을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영봉 기자)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의 구속영장이 기각 된 이후 대한항공 직원연대가 21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갑질근절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박창진 직원연대 공동대표는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의 서명을 호소하며 "어제 그많은 범죄혐의에도 불가하고 이명희씨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우리 사법부가 국민 감정과는 다른 판단을 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서명운동 하나가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호소했다. 

박 공동대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갑질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민들과 점심을 먹으로 나온 직장인들은 대한항공 직원연대의 서명운동 호소에 발걸음을 멈추며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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