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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공개’…포스코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 5명 확정
‘또 비공개’…포스코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 5명 확정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8.06.21 17:30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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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심사 거쳐 최종 1인 선정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빌딩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빌딩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승계카운슬은 지난 20일 8차 회의를 열고 CEO 후보 면접 대상자 5명을 결정했다.

승계카운슬은 지난 12일 6차 회의에서 추린 11명을 14일 7차 회의에서 6명으로 줄였다. 이중 외국인 후보자 1명이 개인 사정으로 면접 참여의사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나머지 5명을 심사해 이사회에 상정할 면접 대상자로 확정했다.

승계카운슬은 이번에도 5명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추후 이들의 동의를 받아 이사회를 개최한 이후에 발표키로 했다. 포스코는 오는 22일 이사회를 개최해 사외이사 7인 전원으로 구성된 CEO후보추천위원회 운영을 결의할 예정이다. 또 5명의 CEO후보 면접 대상자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키로 했다.

CEO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1인이 결정되면 이사회 건의 절차를 가진 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회장에 선임된다.

포스코 승계카운슬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는 외압설이나 음모설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임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적합한 차기 회장의 선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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