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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2018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농협은행, '2018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 유승열 기자
  • 승인 2018.06.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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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NH농협은행은 2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2018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18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2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18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첫 번째 강연자로 나온 문정희 KB증권 연구위원은 하반기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을 진단하고 향후 원·달러 환율이 구조적으로 박스권에 머물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변명관 농협은행 외환·파생센터 반장은 환율변동 위험 관리방안과 헤지 전략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북미회담 이후 미국 금리인상뿐 아니라 불확실한 국내경기 전망, 미·중 무역분쟁, 신흥국 금융불안 등 여러 가지 대내외 이슈가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하반기 경영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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