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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 전시] 가족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자
[주말엔 이 전시] 가족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자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6.22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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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우주관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사진=갤럭시 오디세이/ⓒLeijimatsumoto)
추억의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우주관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사진=갤럭시 오디세이/ⓒLeijimatsumoto)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어릴 적 재미있게 봤던 만화들이 전시회로 열려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 추억의 만화를 만나볼 시간 - 갤럭시 오디세이展: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추억의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우주관을 오마주한 미디어 아트전 ‘갤럭시 오디세이전: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가 진행 중이다.

이 전시회는 아카이브, 오마주, 체험 섹션으로 나누어진다. 아카이브 섹션은 ‘마츠모토 레이지’의 아카이브 룸, 캐릭터 룸, 만화가 룸, 작가의 작업실 등 총 4개의 전시 룸을 통해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오마주 섹션은 은하철도 999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우주관을 주제로 뮤지션 하림, 미디어아티스트 송호준 등 총 11명의 아티스트들의 전시작품을 볼 수 있다. 마지막인 체험 섹션은 은하철도 999호에 탑승한 것 같은 느낌으로 만화책과 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야기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갤럭시 오디세이전: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서울 용산 나진상가 12~13동에서 진행한다.

(사진=인터파크 티켓 캡쳐)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을 볼수 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사진=인터파크 티켓 캡쳐)

◆ 전통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 아드만 애니메이션展: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

40년 전통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을 볼수 있는 ‘아드만 애니메이션전: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지난 2015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해 독일, 호주를 거쳐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아드만 스튜디오 작품의 드로잉과 스케치, 클레이 모형, 세트, 비공개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드만 스튜디오가 클레이로 만든 작품으로는 ‘월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 ‘플러시’, ‘아더 크리스마스’, ‘허당 해적단’ 등이 있다.

‘아드만 애니메이션전: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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