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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의 '현장돌보기'…"전국 4,500km 달렸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의 '현장돌보기'…"전국 4,500km 달렸다"
  • 유승열 기자
  • 승인 2018.07.06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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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모든 영업본부 방문…현장 직원들과 소통
현장 목소리 반영해 직원 화합, 영업지원 개선

[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현장경영을 통해 직원 화합을 이끌고 있다. 전국 모든 영업본부를 돌며 직원들을 만나 독려하고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손태승 행장이 4개월여간 이동한 거리는 4,500km에 달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5일 호남지역 현장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5일 호남지역 현장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손 행장은 5일 호남지역 현장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우리 투게더 톡' 행사를 가졌다.

손 행장은 취임 이후 전 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지난 3월부터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그동안 그는 전국 4,500km을 이동하며 46개 모든 영업본부를 직접 방문해 약 1,000여명의 직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리 투게더 톡' 행사에서 청취한 직원들 요청을 바탕으로 '우리 투게더 단체상'과 숨은 일꾼에 대한 시상을 마련해 직원 화합을 격려했다.

또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혁신벤처기업을 지원하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참여형 오픈심사제'를 도입했다. '고객참여형 오픈심사제'는 기업고객과 지점장이 여신심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설명할 수 있는 제도다.

그는 지난해 12월 취임 후 △영업 현장에서 종무식 △현장 직원들과 공감동행 △영업현장 1일 지점장 △신입행원 '은행장 집무실 초대' △본점 청원 경찰, 환경 미화원 등 숨은 공로자 초청 오찬 △본부부서 팀장 초청 오찬 등 다양한 행사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직원들의 화합을 이끌고 있다.
 
손태승 행장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그 어느때 보다 직원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직원들과의 소통 행사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며, 영업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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