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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부회장 “동국제강, 일하는 방식 '확' 바꾸자”
장세욱 부회장 “동국제강, 일하는 방식 '확' 바꾸자”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8.07.06 17:0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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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불필요한 업무 버려라”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6일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한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6일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한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6일 임직원들에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가진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야근을 당연시 하는 문화를 버리고, 정시 퇴근을 당연시 하는 문화로 바꿔야 한다”면서 “불필요한 업무를 버리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동국제강만의 일하는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소통과 몰입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업무에 임하고,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한 가지 업무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업무라도 도전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멀티스페셜리스트가 돼 달라”고도 했다.

장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동국제강의 저력을 믿고 후배들이 창립 100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하자”고 격려했다.

동국제강은 이달 1일부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신임 업무최고책임자(COO)로 김연극 사장을 선임하고 기존 사업본부 체제에서 기능별 조직 체제로 개편을 시행했다.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영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였다.  

동국제강은 기념식이 끝난 후 오후에는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피자 파티’ 이벤트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본사를 비롯해 인천, 포항, 당진, 부산, 신평 등 각 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인근 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강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지기’ 봉사단은 생필품 전달, 아쿠아리움 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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