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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베를린서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시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베를린서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시상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07.10 17:19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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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교보생명은 9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보험협회(IIS)의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에 참석해 2018년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수상자들을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왼쪽)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보험협회 포럼에서 올해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9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왼쪽)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보험협회 포럼에서 올해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올해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은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의 알렉산더 보너트, 알브레흐트 프리체와 호주국립대학의 셜리 그레고르 교수팀이 '보험산업의 디지털 아젠다 : 통합적 접근법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험사의 디지털 전략에 대한 연구를 통해 디지털 혁신이 보험산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고, 디지털 혁신의 하위범주가 어떻게 요약될 필요가 있는지 잘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은 IIS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한국인 이름으로 전세계 보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IIS는 지난 1997년 이 상을 제정하고 매년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에 공이 큰 보험학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여년 동안 60여명의 보험석학들이 이 상을 수상했다.

신용호 창립자는 교육보험을 창안하는 등 세계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IIS로부터 '세계보험대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고, '세계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국내외 학술상을 통해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학자들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외에 201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험학자를 위한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을 제정했으며 국내에서는 2006년부터 '대산보험대상'을 통해 보험산업발전과 학술연구에 공이 큰 인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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