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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인·취준생, 10명 중 1명 공무원 꿈꾼다
2030 직장인·취준생, 10명 중 1명 공무원 꿈꾼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8.07.10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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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용 안정성’인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20~30대 취준생과 직장인 10명 중 3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준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20~30대 취준생 및 직장인 총 2858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 경험' 설문조사를 실시했더니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이 있거나 현재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이가 32.9%(941명)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던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 중 21.6%였고, 현재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응답자는 11.4%였다.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응답자는 중 취준생이 10.9%, 직장인이 12.6%로 직장인이 조금 더 많았다. 

도전목표는 '9급 공무원'이 가장 많았다.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과 직장인이 64.0%로 가장 많았고, 7급 공무원 준비생은 16.0%로 뒤를 이었고, 그 외에도 ‘민간 경력자 일괄채용’을 준비한다는 응답자(13.9%)도 많았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는 '정년까지 안정성'이 가장 많았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를 묻는 설문에서 78.2%(복수선택 응답)가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라고 답했고,  ‘노후 연금을 받기 위해(41.5%)’, ’일반 기업에 비해 복지제도나 근무 환경이 좋아 보여서(40.9%)‘ 등이 뒤를 이었다.

공무원 시험 준비 계획 기간은 ‘최대한 2년간'이 37.8%로 가장 많았고, ‘최대한 1년’(32.0%), ‘합격할 때까지’(16.0%) 순으로 집계됐다. 

공무원 준비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과반 수 이상이 ‘치열한 경쟁력(65.5%)’를 꼽았고, 채용규모(40.0%)와 빈도(39.1%)가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학원비와 교재비 등 비용이 많이 든다(33.2%) △공부가 어렵다(21.8%) △취어한 친구들을 만날 때나 해가 바뀔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11.7%) 등의 의견이 나왔다.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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