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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新리더'를 찾아라…전당대회 시즌 돌입
정치권 '新리더'를 찾아라…전당대회 시즌 돌입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07.11 16:55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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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가 6.13 지방선거 이후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될 '전당대회 시즌'에 돌입하면서 새로운 리더쉽을 가진 이른바 '신(新)리더' 찾기에 나섰다. 사진은 당 대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이해찬 의원. (사진=이해찬 공식 홈페이지)
여여가 6.13 지방선거 이후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될 '전당대회 시즌'에 돌입하면서 새로운 리더쉽을 가진 이른바 '신(新)리더' 찾기에 나섰다. 사진은 당 대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 (사진=이해찬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여여가 6.13 지방선거 이후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될 '전당대회 시즌'에 돌입하면서 새로운 리더쉽을 가진 이른바 '신(新)리더' 찾기에 나섰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심화하는 양극화, 최저임금 등 산적한 경제 현안들이 이제는 '고름'이 되어 터지면서 새로운 리더쉽에 대한 갈망은 정치권을 넘어 전 사회적으로 번지고 있다.

'적폐청산' 등 그동안 정치권 전반에 일었던 전 정권의 책임공방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리더쉽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군은 친문(친문재인)계의 좌장격인 이해찬 의원을 비롯해 전해철·최재성·김진표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범계 수석대변인 역시 출마를 공식화하고 당권 레이스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 김두관 의원도 오는 14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송영길·설훈·이인영 의원 등도 당권 도전자들이다. 민주당은 내달 25일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한다.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선정 작업에 나선 자유한국당은 일단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형오·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당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인 만큼 새로운 대표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바른미래당은 내달 19일 전당대회를 연다. 현재 후보로는 김성식·하태경 의원, 이준석 전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바른미래당 보다 일주일 앞서 전당대회를 여는 민주평화당의 후보에는 창당의 주역인 정동영 의원과 ‘DJ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는 최경환 의원이 경합한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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