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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방문 일정 돌입
문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방문 일정 돌입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8.07.11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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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뉴델리 팔람 공군공항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13일까지 2박 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연합뉴스)
3박 4일의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뉴델리 팔람 공군공항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13일까지 2박 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신남방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국빈방문을 마치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한국 정상이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15년 만으로, 문 대통령은 2박 3일간 싱가포르에 머물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우선 12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할리마 야콥 대통령을 면담한다. 이후 곧바로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리 총리와의 회담 후에는 양국 정부 당국 및 기관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참석해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성과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싱가포르 정부가 배양한 난초에 외국 정상의 이름을 붙이는 '난초 명명식'에도 참석한다. 이후에는 한·싱가포르 비즈니스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13일에는 현지 여론주도층 인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싱가포르 렉처' 연설에 나선다. 끝으로 동포들과 함께 하는 오찬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인도·싱가포르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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