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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 넥센, 22-5로 한화전 압승
[오늘의 프로야구] 넥센, 22-5로 한화전 압승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07.11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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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유격수 김하성 (사진=연합뉴스)
넥센 히어로즈 유격수 김하성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2-5로 대승을 거뒀다.

넥센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한화를 상대로 22-5로 대승을 거뒀다.

선제점은 넥센이 먼저 가져갔다.

2회초 넥센 고종욱의 좌익수 뒤 솔로포를 터트리며 선제점을 가져갔다.

이어 1사 1루에서 임병욱의 우익수 위를 넘는 홈런을 터트리며 2점을 더 추가했다.

이어 3회초 2사 2, 3루에서 포수 지성준이 샘슨의 컷 패스트볼을 뒤로 흘리면서 추가점을 헌납했다.

4회초 넥센은 9점을 대거 추가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4회 1사 만루의 기회에서 넥센 김규민의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트렸고, 이어진 1사 1, 3루에서 김하성의 좌월 3점포가 연이어 터졌다.

4회말 이성열의 중견수 왼쪽 1루타와 하주석의 좌익수 오른쪽 2루타로 각각 1점을 추가했지만 한화는 송광민, 김태균 등 주전 야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실상 '백기'를 들었다.

5회초 넥센 고종욱의 희생 플라이로 김하성이 홈인하며 1점을 추가했다.

5회말 한화 김희성의 좌익수 왼쪽 2루타와 정은원의 중견수 앞 1루타로 한화는 2점을 더 추가했지만 6회초 넥센 초이스가 폭투로 홈인한데 이어 7회초 박병호의 중전 2점포와 초이스의 좌전 2점포를 합쳐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9회초 넥센 임병욱의 3점포를 또다시 터트려 22점을 득점한 넥센에 9회말 한화 정은원의 좌인수 앞 1루타와 하주석의 2점 적시타, 하주석이 좌익수 실책에 홈인하며 총 4점을 추격했지만 높은 점수차에 승리는 넥센에게로 돌아갔다.

한편 이날 LG트윈스는 SK와이번스를 상대로 3-1로 승리했고, 두산 베어스는 KT 와이즈를 상대로 6-0으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 라이온스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4-2로 승리했고, NC 다이노스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5-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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