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9-20 06:00 (목)
현대산업개발 '꿈의숲 아이파크', 평균 14.97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현대산업개발 '꿈의숲 아이파크', 평균 14.97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 이선경 기자
  • 승인 2018.07.12 08:57
  • 1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85가구 모집에 7260건 몰려…최고 경쟁률 130.54대 1
당첨자발표 19일, 정당계약 31일~내달 2일
HDC현대산업개발의 ‘꿈의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몰린 방문객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타임즈=이선경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에서 공급한 '꿈의숲 아이파크'가 평균 14.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지역에서 마감됐다고 12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실시한 꿈의숲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접수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85가구 모집에 총 7260건이 몰리며 평균 14.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30.54대 1로 13가구 모집에 1697건이 몰린 전용면적 111㎡ 주택형에서 나왔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해 있는 데다가 단지 주변으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인근으로 동북선 경전철과 GTX-C노선의 개통도 예정된 만큼 향후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돼 많은 분이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189-3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총 17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번동 종합시장과 장위 전통시장이 가깝고 반경 2km 이내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과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 이용도 편리하다.또 장곡초와 광운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서울에서 4번째로 북서울꿈의숲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동쪽으로는 우이천이 인접해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4호선 미아사거리역, 1∙6호선 석계역도 이용이 수월하다.

장위뉴타운 주변에는 교통 호재까지 예정돼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오는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향후 개통되면 도보권인 북서울꿈의숲 동문삼거리역(가칭)을 통해 왕십리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단지 인근의 1호선 광운대역에는 GTX C노선이 계획돼 있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 노선이 확정되면 되면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9일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31일~내달 2일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189-3(사업지 내)에 위치해 있고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0년 12월이다. sklee0000@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