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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청년 사업가 판로 개척 지원한다
롯데, 청년 사업가 판로 개척 지원한다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7.12 08:54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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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사업부문, 롯데마트 사상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 진행
올해 1월 진행한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 좌측 첫 번째 전성율 롯데홈쇼핑 상무, 우측 첫 번째 윤주경 롯데마트 해외사업본부장, 가운데 청년 창업가 대표들(사진=롯데쇼핑 제공)
올해 1월 진행한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 좌측 첫 번째 전성율 롯데홈쇼핑 상무, 우측 첫 번째 윤주경 롯데마트 해외사업본부장, 가운데 청년 창업가 대표들(사진=롯데쇼핑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롯데가 청년 사업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창업진흥원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롯데마트 사상점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은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지난해 8월부터 3회째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일환이다. 롯데의 인프라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월에는 영등포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과 더불어 청년 창업가 100명과 롯데 유통 계열사 MD 100명 간의 1:1 멘토링 협약식을 진행해 상품 개발 및 유통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올 3월에는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끌라빠가딩점과 자카르타 에비뉴점에서 동시에 총 60여 개 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해외 판촉전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베트남 롯데마트 고밥점에서도 30여 개 사가 1주일간의 해외 판촉전을 진행했다.

해외 판촉전에 이은 이번 국내 판촉전은 총 25개 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아이들이 직접 부화시키는 교육용 완구인 ‘코디아 공룡알 키우기 시리즈’와 치매예방 효과가 있는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의 ‘금흑정 흑삼농축액’ 등을 판매한다.

또 최근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을 차단해 주는 코 속 삽입형 마스크인 ‘노즈클린’도 선보인다. 소형, 중형, 대형 3가지 사이즈와 교환형 필터 등으로 구성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측은 "판촉전을 통해 우수 창업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롯데 유통 계열사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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