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11일(현지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B조인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역전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최고성적(3위)을 갱신했다. 결승전은 오는 16일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상대는 프랑스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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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로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최고성적(3위)을 갱신했다. 결승전은 오는 16일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상대는 프랑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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