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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
철강업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8.07.12 11:5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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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8개사, 대학생 대상 취업설명회·개별면담 실시
철강SC는 12일과 13일 대전 동국제강 연수원에서 전국 금속관련 4학년과 대학원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철강분야 취업캠프·취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철강SC는 12일과 13일 대전 동국제강 연수원에서 전국 금속관련 4학년과 대학원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철강분야 취업캠프·취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업계가 공동으로 취업캠프·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철강 SC)는 12일과 13일 대전 동국제강 연수원에서 전국 금속관련 4학년·대학원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철강분야 취업 캠프·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철강 SC가 개최하는 이번 캠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후원으로 한 올해 첫 행사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철강업계에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려대·부산대·충남대·전북대·창원대 등 전국의 20개 대학에서 7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행사기간동안 철강관련 특강·철강 직무설명회·이미지 메이킹·자기소개서 작성·면접크리닉 등을 실시한다.

또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베스틸·세아제강·동부제철·대한제강·DSR 제강 등 8개사의 인사담당자가 참여, 취업설명회·개별면담을 통해 기업의 취업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정근 철강협회 상무는 “우리나라 철강업계는 1700여개 철강업체에서 약 1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패기 넘치고 우수한 인재를 한 명이라도 더 채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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