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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 영화] 액션스타 신구대결… 킬링군터 vs 스카이스크래퍼
[주말엔 이 영화] 액션스타 신구대결… 킬링군터 vs 스카이스크래퍼
  • 윤진석 기자
  • 승인 2018.07.13 0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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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엔터테인먼트/UPI 코리아=제공)
(브릿지웍스엔터테인먼트/UPI 코리아=제공)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왕년의 액션 스타배우와 현재 가장 핫한 액션 배우가 극장가에서 맞붙는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SF 액션의 역사를 새로 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에서 'I'll be back'이라는 잊을 수 없는 명대사를 남기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이번엔 액션 코미디로 다시 돌아온다.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액션 배우인 드웨인 존슨이 '산 안드레아스' 이후, 다시 재난 영화로 뭉쳤다. 이번엔 테러와 맞서 싸운다.

◆ 세계 최강의 킬러를 암살하라! - '킬링군터'

전세계에서 암살을 일삼으면도, 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수수께끼에 싸여있는 전설의 킬러 '군터(아널드 슈워제네거)'를 제거하고 세계 최강의 자리를 손에 넣기 위해 위해 떠오르는 신진 세력인 킬러 '블레이크(타란 킬램)'는 각국에서 놀라운 솜씨의 암살자들을 불러 모아 아주 특별한 드림팀을 결성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군터는 위기를 절묘하게 빠져 나가며 맹렬한 반격을 시작한다.

'터미네이저', '코난 더 바바리안' 등으로 액션 배우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놀드 슈왈제너거가 '애프터매스', '매기' 등 무겁고 진지한 작품에서 벗어나 코믹 연기와 액션으로 돌아왔다.

12일 개봉한 '킬링군터'는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캐스팅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군터'를 상대로 신진 킬러들이 그를 쫒는 내용을 담아 압도적인 액션 속 유쾌한 웃음이 기대되는 영화다.

◆ 누구도 구하지 못한다면 내가 한다! - '스카이스크래퍼'

화재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 ‘펄’은 화재가 발생한 층 이외에는 다른 층으로 불이 절대 번질 수 없으며, 응급상황이 벌어졌을 때도 밖에서 건물로 진입하거나 혹은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최첨단 시스템은 테러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고 되려 테러범들은 이를 악용하여 '윌 소여(드웨인 존슨)'를 위험에 노출시켜 더욱 극한의 상황으로 몰고 간다. 지진, 해일 등 자연 현상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들과는 달리 화염에 휩싸인 빌딩이 곧 재난이 된다.

'분노의 질주'의 드웨인 존슨이 '산 안드레아스' 제작진과 또다시 재난영화를 들고 나타났다. 일대일 맨몸 액션으로 가장 친한 친구였던 '벤'과의 한판 승부와 도시 전체가 그를 쫒는 가운데 화재가 난 세계 최고층 빌딩 '펄'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타워 크레인을 기어올라 빌딩으로 뛰어드는 액션, 그리고 무너져내리는 '펄' 내부에서 끊어진 다리의 케이블을 잡아 맨손으로 지탱하는 파워 액션을 선사한다. yj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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