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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 축제] 폭염 속 불쾌지수, 민속촌에서 날려버리자
[주말엔 이 축제] 폭염 속 불쾌지수, 민속촌에서 날려버리자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7.13 0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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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민속촌 제공)
(사진=한국민속촌 제공)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선조들이 살아왔던 풍습과 여름의 더위를 벗어날 수 있는 ‘초록만발 조선 하(夏)지로다’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초록만발 조선 하지로다'는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되는 축제로 다산 정약용의 소설팔사에 제시된 옛 선비들의 더위를 이기는 방법인 ‘선비들의 여름 따라잡기’를 통해 투호 던지기, 매미 소리 듣기, 탁족 체험, 그네타기, 시쓰기·바둑두기 등 5가지의 어트렉션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조상의 지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어트랙을 참가하며 도장을 모으면 소정의 상품을 받는다.

(사진=한국민속촌 제공)
(사진=한국민속촌 제공)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전통부채 만들기와 대나무물총 만들기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특별공연으로 조선과 시골로 팀을 나누어 지곡천을 두고 다투는 ‘조선 vs 시골 : 지곡천을 사수하라’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민속 노래자랑공연을 통해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어트렉션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 비가 오는 평일에는 자유이용권을 최대 45% 할인해 된 가격으로 ‘전설의 고향’, ‘범퍼카’, ‘4D 영상관’, ‘바운스 스핀’, ‘미니 바이킹’, ‘회전목마’, ‘귀신전’, ‘뮤직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어트렉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는 21일 한국민속촌 초대형 물놀이 축제인 ‘살수대첩’도 진행이 예정됐다.

민속촌에 가는 방법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에서 우측으로 나온 뒤, 상갈교사거리에서 도립박물관 방향으로 이동한다. 이후 박물관 입구삼거리에서 좌측인 용구대로를 따라 직진하면 한국민속촌입구삼거리가 나온다. 그 후 한국민속촌 방향으로 좌측 민속촌로를 따라 직진하면 도착한다.

‘초록만발 조선 하지로다’는 내달 19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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