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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등 발전5사, 석탄재 표준 개정으로 자원순환 촉진
중부발전 등 발전5사, 석탄재 표준 개정으로 자원순환 촉진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8.07.12 20:02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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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석탄재 표준(플라이애시 KS L 5405)이 지난 11일 개정·고시됐다고 12일 밝혔다.

플라이애시는 석탄발전소에서 연소 후 발생하는 분말상태의 재로 건설자원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KS L 5405는 플라이애시를 레미콘 등 콘크리트 혼화재로 재활용하는데 필요한 품질 항목과 기준치 등을 규정하는 표준이다.

발전5사는 플라이애시 표준 개정을 위해 '플라이애시 표준 개정 연구'를 작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KS 개정으로 플라이애시의 안정적 재활용과 자원순환 촉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KS 개정은 최근 발전5사의 RPS 이행 관련 바이오연료를 석탄과 혼소함에 따라 플라이애시의 안정적 재활용을 위해서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하고자 추진됐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우리나라 발전산업을 이끌어 가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중부발전을 비롯한 발전5사는 석탄재의 안정적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촉진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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