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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署, 유관기관과 '백마터널 안전진단' 실시
광주署, 유관기관과 '백마터널 안전진단' 실시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7.20 14:43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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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전문가 14명 참석 '사고 예방 안전대책' 논의
/사진제공=광주경찰서
/사진제공=광주경찰서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광주경찰서가 19일 교통전문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백마터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수원국도관리사무소,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 광주시청 등 교통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자동차전용도로 갓길에 정차된 차량을 후속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 치사율이 일반도로 보다 6배에 이를 정도로 높고, 터널 내 사고의 경우 위험성이 더욱 심각하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이봉섭 수원국도관리사무소 구조물과장은 "앞으로 백마터널 주변 교통사고가 감소될 수 있도록 터널 내에 소형전광판을 설치해 차로준수, 법규위반 단속 안내 현출과 졸음운전·차로이탈 예방을 위해 요철형 노면표시, 노면요철포장(럼블스트립)을 설치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교통사고 사전 예방과 유기적인 대응을 위해 교통전문가 및 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및 맞춤형 시설보완을 통해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권태민 광주경찰서장은 "터널 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터널입구 운전자 안내경고문 설치 및 화재·고장·사고 시 신속 대피 방안도 강구해 시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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