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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 아파트서 화재, 1명 사망·2명 부상
가양동 아파트서 화재, 1명 사망·2명 부상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8.07.20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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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강은석 기자] 20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5분쯤 가양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29대, 소방인력 81명이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만인 오전 3시39분쯤 진화에 성공했다.

이 화재로 해당 집에 거주하던 A(55·여)씨가 병원으로 후송하는 과정에서 숨졌다. 동거인 B(72)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이웃 주민 1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던 에어컨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siatime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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