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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공동 모바일 NFC 결제 서비스 ‘JUSTOUCH’ 개시
카드사 공동 모바일 NFC 결제 서비스 ‘JUSTOUCH’ 개시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8.07.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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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보라 기자] 신한, 롯데, 하나, 현대, BC, 국민, 농협카드 등 7개 카드사는 모바일 NFC 결제규격인 ‘JUSTOUCH(이하 저스터치)’ 개발을 완료하고 8월 1일부터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사진제공=신한카드

이용 가능 가맹점은 CU, GS25, 이마트24, 홈플러스, GS슈퍼마켓, 랄라블라 등 전국 3만3,000여개다. 미니스톱은 8월 중에, 세븐일레븐은 9월 중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가맹점은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저스터치는 카드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NFC 결제규격이다. 해외 브랜드 카드사의 EMV 규격 사용에 따른 로열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타 결제방식보다 편리하고 보안이 우수하다.

저스터치는 스마트폰 잠금해제 후 교통카드처럼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이뤄진다. 사용 전, 카드사별 앱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결제카드 등록 및 ‘NFC 활성화’ 설정을 해놓으면 된다.

NFC 기능이 탑재돼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7개 카드사는 NFC 결제 및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모두 사용 가능하나, 삼성카드 회원의 경우 바코드 결제만 이용할 수 있다.

저스터치 출시를 맞아 런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말일까지 NFC 결제로 5,000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최대 3회까지 각 카드사의 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준다. 또 각 사별로 NFC 결제 이용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lbr00@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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