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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 "제주도를 블록체인 허브로"
원희룡 제주도지사 "제주도를 블록체인 허브로"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08.03 17:08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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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제주도가 블록체인 비즈니스 허브로 나서겠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주최한 '후오비 카니발'에서 이같이 밝히고 "블록체인 산업은 아직 초기기 때문에 공평하게 경쟁하고, 누구나 선두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후오비 코리아
3일 '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후오비 코리아

원 도지사는 암호화폐와 실물화폐가 연결될 때 특히,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현재 정부가 돈세탁, 투기조장을 염려하는 데에 집중돼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때문에 암호화폐 육성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규제가 조화되는 합리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같은 과제들에 있어서 제주도가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허브로 나서겠다"며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로 오프라인 뿐이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블록체인과 관련된 실질적 내용을 제주가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는 한편 합리적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룰 메이커'가 되겠다는 희망도 덧붙였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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