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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샤오미… 세계 2위 스마트폰시장 인도에 2억 달러 투자
잘나가는 샤오미… 세계 2위 스마트폰시장 인도에 2억 달러 투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8.08.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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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샤오미는 6일(현지시간) 자사의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인 홀리텍 테크놀로지가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을 가지고 있는 인도에서 3년 안에 약 2억 달러(한화 약 2253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샤오미가 자사의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를 통해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에 2억달러(한화 2253억원)를 투자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자사의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인 '홀리텍 테크놀로지'가 인도 안드라 프라데시주 남부의 티루파티에서 카메라 모듈과 박막 필름 트렌지스터, 지문인식 센서 등의 부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홀리텍 테크놀로지는 오는 2019년 1분기부터 스마트폰 부품생산을 통해 3년간 약 2억 달러를 투자하고, 이를 통해 인도 현지에서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샤오미는 홀리텍 테크놀로지가 인도에서 기반 마련을 통해 25억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도는 인쇄 회로기판과 같은 스마트폰 핵심부품 수입에 대해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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