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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차산업중심 사업 등에 3년간 180조 투입
삼성, 4차산업중심 사업 등에 3년간 180조 투입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8.08.08 14:00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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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전자 서초사옥.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삼성은 미래 지속적인 성장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투자·채용을 확대하고 신 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향후 3년 간 투자 규모를 총 180조 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에 총 130조 원(연 평균 43조 원)을 투자한다.

반도체는 현재 PC, 스마트폰 중심의 수요 증가에 이어 미래 AI(인공지능), 5G, 데이터센터, 전장부품 등의 신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평택 등 국내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경쟁사의 대량 물량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차별화 제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AI, 5G, 바이오사업 등에 약 25조 원을 투자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내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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