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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9 대공개…'스마트 S펜' 더 강해졌다
삼성 갤럭시노트9 대공개…'스마트 S펜' 더 강해졌다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8.08.10 00:34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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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가 공개된 가운데 강화된 S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의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됐다./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의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됐다./삼성전자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블루투스를 탑재한 '스마트 S펜'은 새롭게 변했다. 필기도구와 실시간 번역, 메시지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S펜의 버튼을 누르는 동작만으로도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9의 스마트S펜은 카메라와 동영상, 갤러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프레젠테이션 중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예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때는 S펜 버튼을 한번 누르면 다음 슬라이드, 두 번 누르면 이전 슬라이드를 볼 수 있다.

S펜 버튼을 길게 눌러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앱은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S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해 다양한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S펜을 통해 원격 제어 가능할 수 있도록 한다. 

갤럭시노트9의 스마트 S펜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탑재했고 S펜을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약 40초만에 완충할 수 있다. 완충된 S펜은 대기 시간 기준 30분 또는 최대 200번까지 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라이브 메시지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마이 이모지 스티커'에 S펜의 다양한 펜 효과를 활용해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9의 S펜은 펜팁 지름이 0.7mm, 지원하는 필압이 4096단계로 세분화됐다. 갤럭시노트9 자체뿐 아니라 S펜도 IP68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해 물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S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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