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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랜드명 바꾼 '갤럭시워치' 3종 공개
삼성전자, 브랜드명 바꾼 '갤럭시워치' 3종 공개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8.08.10 01:12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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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과 함께 갤럭시워치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과 함께 갤럭시워치 3종을 공개했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과 함께 갤럭시워치 3종을 공개했다./삼성전자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 워치에도 통합된 갤럭시 스마트기기와 서비스 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는 의미로 스마트 워치의 브랜드를 갤럭시워치로 변경했다. 

갤럭시워치는 삼성 스마트 워치의 디자인 특징인 원형 베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처음으로 초침 소리와 정각 안내음을 지원하며 시계 본연의 사용 경험을 더욱 강화했다.

실버 색상의 46mm, 미드나잇 블랙·로즈 골드 색상의 42mm 제품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워치는 더욱 다양해진 워치 페이스와 각각 22mm, 20mm의 표준 스트랩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스위스 명품 스트랩 전문기업인 브랄로바(Braloba)와 협업한 스트랩을 비롯해 다양한 재질과 색상, 스타일의 스트랩을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워치는 472mAh의 대용량(46mm 기준) 배터리와 스마트워치 전용 칩셋을 탑재해 사용 시간을 대폭 늘렸다. LTE 지원 모델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없이도 통화나 문자는 물론 지도를 확인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갤럭시워치는 실시간 스트레스 관리, 보다 정교해진 수면 관리, 운동 기록을 트래킹할 수 있는 종목을 업계 최다인 39종으로 확대해 더욱 포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갤럭시워치는 달리기, 걷기, 자전거, 일립티컬 등 6개 종목을 자동 측정하고 푸시 업, 데드 리프트, 스쿼트 등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21종의 실내 운동을 기록,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워치는 코닝의 최신 웨어러블 전용 글래스 고릴라 글래스 DX+를 탑재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아 수영 측정이 가능하며 GPS, 내장 스피커, 고도·기압, 속도계 등을 탑재했다. 

IoT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삼성 헬스(Samsung Health)', 모바일기기간 컨텐츠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삼성 플로우(Samsung Flow)' 등 갤럭시 스마트기기의 편리한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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