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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회장 20주기 사진전 개막…최태원 회장 참석
최종현 회장 20주기 사진전 개막…최태원 회장 참석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8.08.14 13:52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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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고(故) 최종현 SK회장 20주기 사진전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최태원 SK 회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 로비에서 개막한 최종현 SK 회장 20주기 사진전에서 선친 최종현 회장과 사진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SK그룹
최태원 SK 회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 로비에서 개막한 최종현 SK 회장 20주기 사진전에서 선친 최종현 회장과 사진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SK그룹

사업보국, 인재보국에 헌신한 고 최종현 회장을 기리기 위해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24일까지 서린사옥과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울산 컴플렉스(CLX), SK하이닉스 이천 및 중국 우시(無錫)공장 등 총 5곳에서 열린다.

전시 부스에는 고 최종현 회장의 일상 및 주요 경영활동이 담긴 사진들, 추모 글을 적을 수 있는 디지털 방명록 등이 설치됐다. 구성원들이 고인의 유지를 기려 산림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에 기부를 할 수 있는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도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최태원 SK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장 내부를 둘러본 뒤 키오스크를 통해 직접 기부금을 내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은 "선대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더 나은 SK가 되고자 하는 의미에서 사진전을 마련했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글로벌SK, 사회에 공헌하는 SK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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