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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한국 축구, 바레인 상대로 6-0 대승… 황의조 헤트트릭 달성
[아시안 게임] 한국 축구, 바레인 상대로 6-0 대승… 황의조 헤트트릭 달성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08.16 03:5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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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황의조의 화끈한 해트트릭을 앞세운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6-0으로 제압했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파 공격수를 벤치에 앉히고, 나상호(광주)-황의조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황인범(아산무궁화)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늘어섰고, 좌우 윙백은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담당했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맡았다.

전반 17분 황의조는 김문환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동하며 내준 패스를 받아 골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그대로 골을 넣으며 선제점을 가져갔다.

전반 23분 황인범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김진야가 추가골로 만들었다. 

전반 36분 나상호의 어시스트를 받은 황의조가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 41분 나상호 역시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43분 황의조는 오른쪽 사각에서 기막힌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13분 김학범은 황의조와 황인범을 불러들이고 이승우와 황희찬을 투입했다. 

이승우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투입됐고, 황희찬은 나상호와 투톱을 이뤄 공격 최전방에 나섰다.

'월드컵 스타' 골키퍼 조현우 역시 회심의 활약을 선보였다.

후반 28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바레인의 공격수 하심과 1대1 상황을 맞았지만 조현우는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39분 바레인의 강력한 중거리슈팅에도 조현우는 몸을 날려 막으며 1점도 내주지 않았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아크에서 얻은 프리킥을 황희찬의 마무리 골로 완성해 6-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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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2018-08-16 07:50:10
경기안보고 주위사람한테 듣고 기사 적었네 ㅎ

의찬이는순풍산부인과 2018-08-16 07:15:07
의찬이는 순풍산부인과입니다

제발 2018-08-16 06:43:24
황의찬이 아니고 황의조입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