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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 축제] 한강에서 '서울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주말엔 이 축제] 한강에서 '서울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8.17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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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무더위에는 물놀이가 제격이다. 역대급 폭염이 쏟아지고 있는 서울 시민에게는 다행히 '한강' 이라는 더할나위 없는 조건의 물놀이 공간이 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쐴 수 있는 한 여름의 '한강 축제'를 즐겨보는 것도 훌륭한 피서법이다. 

2018 한강 몽땅 여름축제 장면(사진=한강몽땅여름축제 홈페이지 캡쳐)
2018 한강 몽땅 여름축제 장면(사진=한강몽땅여름축제 홈페이지 캡쳐)

◆ 온갖 것들을 몽땅 한강에서 - 2018 한강 몽땅 여름축제

크루즈를 타고 물놀이를 즐리고 수상스포츠까지.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2018 한강 몽땅 여름축제’가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강서, 난지, 양화, 망원, 여의도, 이촌, 반포, 잠원, 뚝섬, 잠실, 광나루 등 곳곳에서 총 111가지의 부대행사가 진행 중인데, 그 중 여의도와 반포에서 가장 많이 열린다. 

여의도에서는 크루즈를 타고 즐길 수 있는 ‘몽땅 크루즈타운’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강여름 수영장’, 한강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수상놀이터’ 등 43개의 체험 및 부대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반포에서는 한강변을 걸어 다니고 줄 배타고 선유도를 유람하는 ‘한강변 여행이야기’와 반포대교의 명소 레인보우브릿지에서 요트를 타고 즐기는 ‘레인보우브릿지 요트투어’ 등 17개의 체험 및 부대행사가 진행 중이다.

다른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홈페이지 '2018 한강몽땅'을 통해 알아 볼 수 있으며,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행사가 이미 마무리된 것도 있으니 주의깊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18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 축제의 모습 (사진=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 축제홈페이지 캡쳐)
2018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 축제의 모습 (사진=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 축제홈페이지 캡쳐)

◆ 한강의 밤을 즐기자 -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

열대야에 잠 못드는 시민들은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이 축제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청계광장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

그 중 한강인근에서 진행하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월드나이트마켓’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의 다양한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상품이 있는 다문화 체험시장이다. 또한 먹을거리와 함께 볼 수 있는 공연도 진행한다.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되는 ‘반포 낭만달빛마켓’은 국내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과 인디가수들의 열띤 공연이 진행된다.

한강에서 진행되는 두 축제는 금요일과 토요일만 진행하지만 청계천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일요일까지 진행한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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