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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박영선·박광온, 김경수 영장 기각에 '트위터 첫인사'
김진표·박영선·박광온, 김경수 영장 기각에 '트위터 첫인사'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08.18 02:11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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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김진표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특검을 겨냥해선 "무리한 수사 였다"고 질타를 가하는 한편 김 지사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김진표 의원 트위터 캡처)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김진표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특검을 겨냥해선 "무리한 수사 였다"고 질타를 가하는 한편 김 지사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김진표 의원 트위터 캡처)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김진표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특검을 겨냥해선 "무리한 수사 였다"고 질타를 가하는 한편 김 지사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진표 의원은 18일 김 지사의 구속영장 기각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사필귀정"이라며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였다"고 드루킹 수사를 진행했던 허익범 특별검사팀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김경수 지사가 이제 경남도정에 전념하고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것에 매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김 지사의 귀가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신 분들 편한 밤 되십시오"라는 말로 끝맺었다.

박영선 의원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발짝 열대야가 물러나고나니 더욱 시원한 소식이 전해졌다"며 "김경수 지사님. 고생 많으셨다. 이제 계실 곳은 경남도청이다. 더욱 더 당당하게 350만 경남도민을 위해 애써달라"고 김 지사에게 위로의 말을 적었다.

그러나 특검을 겨냥해선 "더 이상 망신주기 수사 그만두고 애꿎은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날을 세웠다.

박광온 의원 역시 트위터에 "김경수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빈 방에서 홀로 견뎌준 김경수 지사, 믿고 기다려준 지지자분들이 고맙다"면서 "이번 특검의 위법성을 꼭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사진=연합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 (사진=연합뉴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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