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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문화제’ BI(Brand Identity) 선정됐다
‘세종대왕문화제’ BI(Brand Identity) 선정됐다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8.19 15:58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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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부터 4일간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서 열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여주시가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해 처음 개최하는 '2018 세종대왕문화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BI(Brand Identity)를 19일 선정했다.

오는 10월6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4일간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릴 '세종대왕문화제'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과 국내 주요 세종대왕․한글단체의 참여 속에 진행되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여주시는 '세종대왕과 한글'을 소재로 이야기마당, 포럼․세미나, 전시, 체험 및 이벤트, 공연 등이 펼쳐질 '세종대왕문화제'를 상징할 BI 개발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달 16일 신륵사 관광지에서 1차 시안 5개에 대해 시민투표를 진행했다. 선별된 2개 안을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여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자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선정된 '세종대왕문화제' BI는 한글(훈민정음)을 세련되게 조합해 세종대왕문화제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표현됐다. 불꽃 모양의 6개의 점은 세종대왕 즉위 600년과 꽃 피우는 행복 도시 여주를 상징화했다.

시 전략사업과 관계자는 "선정된 BI를 바탕으로 현수막, 포스터 등 행사 홍보물에 쓰일 다양한 디자인도 개발했다"면서 "일관성 있는 홍보 디자인으로 세종대왕문화제만의 정체성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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