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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하반기 예산결산특별위 연찬회
경기도의회 하반기 예산결산특별위 연찬회
  • 권혁철 기자
  • 승인 2018.08.19 15:57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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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경기도 및 도교육청 추경예산 심사 대비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타임즈=권혁철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불어민주당 화성6)는 2018 회계연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추경예산안 심사(28일~9월 12일)를 앞두고 예결특위 위원들의 예산심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직무연찬회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지자체로써 경기도의 예산정책이 국가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므로, 예산사업 하나하나를 심사하는데 있어 예결위원 각자의 전문성이 고도로 발휘되어야 하며, 지역성을 탈피하여 예산의 효과성과 도민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제10대 도의회를 시작하는 만큼,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여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기획·반영되고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찬회 첫 날인 16일에는 ‘경기도 예산 쟁점 이해’를 주제로 이원희 한경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특강 및 “경기도 예산 심의 실무”를 주제로 내부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고, 이어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18년 경기도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된 주요 내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경기도교육청의 제2회 추경예산안 설명에 앞서 특별히 제9대의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서 송한준 의장은 “과거 전국적 이슈가 되었던 누리과정예산의 원만한 처리경험담에 대해 강의”하고, 도 및 도교육청과 소통하는 예결위 운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 기간을 통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18 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 할 예정이다.
khyuk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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